요리잘하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홈플러스 떡배우기 6주과정 6주간 12가지 떡을 배웠다. 떡은 물기 잡는 게 어렵다. 쿠키떡케이크. 오레오가 들어갔다! 콩대기떡케이크. 신의 경지에 다다른 나의 데코! ㅋㅋㅋ 더보기 초컬릿 만들기. 마트에 갔다가 9900원에 산 초콜릿 만들기 세트. 매우 간편하다. 더보기 호빵 만들기 호빵 만들기 전단계. 팥 끓이기. 사실, 팥고물 만들기는 쉽다. 불조절 잘 하면서 끓이다가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주면 된다.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조절하려다가 완전 팥죽될 뻔했다. 다음에는 반드시 유기농 설탕으로 해야지. ㅋㅋ 불로 가열하면서 간신히 되기를 맞추었다. 일단 반죽하기. 집에 있는 오성제빵기를 이용했더니, 매우 토실토실한 반죽이 나왔다. 어떤 레시피를 봤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드라이이스트 비율이 좀 많은 듯 했다. 다음엔 다른 레시피봐야지. 네이버 레시피에는 밀가루 100g, 베이킹파우더 1g, 드라이이스트 3g 이라고 되어있다. 여기에 소금+설탕 첨가 필수. 그래야 빵이 맛있다. 식용유를 1티스푼을 넣으면 빵이 부드러워진다. 간단하게 식빵믹스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ㅋ 새벽에 하느라 .. 더보기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찍어내는 쿠키는 맛도 그저그러면서 만들기는 매우 힘들다. 밀고 찍고의 반복... 맛도, 영양도, 편의도 냉동쿠키가 최고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쿠키를 만들면서 생각했다. 아, 이거는 당분간 하지 말자. p.s. 이번에는 너무 얇게 만들어서 더 힘들었던 듯. 아이싱이 너무 힘들었어... ㅠ.ㅜ 정작 코팅과정이 없네... 미칠 듯이 단 아이싱 쿠키! 더보기 케이크 만들기. 잘 구어진 시트. 잇힝. 내가 구운 게 아니니까! 우리가 구운 건 다른 사람들이 쓰고, 우리는 쌤이 구운 걸로! 과일 요따만큼. 세겹으로 자르기. 시럽바르기. 중간중간 크림 바르기. 아 정말 크림바르다 미치는 줄 알았어. 손목의 테크닉이 중요해...ㅠ.ㅜ 그래도 나름 각잡히게 만들었음! 케키입니다! 더보기 슈톨렌 발효는 이정도가 좋습니다. 발효는 어려워. 숙련된 선생님의 시범. 밀대로 가운데를 꾹 눌러준 후 밀어주면 된다. 버터물을 바른 후, 설탕이나 슈가파우더를 뿌려준다. 배합표는 귀찮으니... 나중에 해야지... 더보기 체리만주 동글동글 앙금을 굴려줍니다. 달걀물 바르고! 체리 얹기! 오븐에 구워줍니다. 아니 왜이렇게, 더러워! ㅋㅋ 맛있는 체리 얹은 만주. 난 왜 신체부위가 자꾸 떠오를까? 음하하하하! 더보기 호박빵 이것이 하루동안 재워 둔 문제의 A. B를 A에 넣고 마구 섞자. 판에 붓고 굽자. 호박빵이다. 만들기 쉽지만, 인기가 없다. 집에 가져다 두었는데, 아무도 안먹는다... ㅋㅋ 나는 정말 싫다. 계피와 호박과 건포도가 잔뜩 들었으니까... 더보기 떡볶이 학창시절 때부터 돈을 모아 우리 집에 와서 떡볶이를 해먹곤 했다. 냄비로 한 솥을 해서는 수다를 떨며 맛나게 먹었더랬지. 나한테 떡볶이 해달라고 조르던 녀석들이 생각나는군. 오랜만에 떡볶이를 해먹었다. 원돌씨는 소시지는 아니라고... 했지만... 난, 요즘 소시지에 꽂혔어. 특히, 에센 뽀득. 떡볶이는 맛있었음. 떡보다는 양배추와 양파가 더 많았지만. 이 것이 바로 나의 스탈. 더보기 새우 소금구이. 바닥에 소금을 깔고 중불에 뚜껑 덥고 굽자. 새우 등에서 내장을 빼주면 좋다. 안 빼도 상관 없긴하다. 이쑤시개로 척추부분을 따면 쑥 하고 꺼먼 애들이 나온다. 요령 생기면 매우 쉽게 할 수 있음.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