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잘하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뱅이무침 오이, 골뱅이, 당근, 양파, 고추, 파. (넣고 싶은 채소를 넣자.) 고추장, 설탕, 식초, 고추가루, 깨. (채소에 바로 넣지 말고, 그릇에 재료들을 섞어가며 입맛에 맞춰 양념장을 만든 후 섞자.) 진미오징어 있으면 넣어주면 매우 좋다. 맛있게 먹자. 냠냠. 더보기 자보르 자보르 만들기 중력분 100% 쇼트닝 50% 버 터 50% 설 탕 90% 계 란 100% 코코아 14% 학원에서는 재료의 *5로 준비했당. 코코아 + 중력분은 계량하여, 체친다. 쇼트닝 + 버터 를 잘 젓다가 설탕을 넣어 크림화 한다. 설탕이 잘 녹도록 힘차게 저어준다. 달걀을 서서히 나누어 넣는다. 절대. 한꺼번에 넣지 말기. 몽글몽글 하게 되면, 끝장. 은 아니고... 어차피 상관 없긴 하다... 음하하하하! 가루재료를 섞어준다. 짤주머니에 넣어 예쁘게 짠다. 계속 짠다. 이상하게 짜도 상관 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구우면... 아래와 같이 푹~ 퍼지므로. 동일한 크기로 짜야 동일한 시간 내에 구워지므로 균일하게 하도록 노력해야함. 180도에 10-15분간 굽는다. 색을 봐가면서 잘 구워야 한다... 더보기 단호박 샐러드 미선이가 롯데마트 간다기에, 따라가서 사온 단호박. 뭘할까 고민하다가 샐러드를 하기로 결심. 당근 썰다가 단호박이 너무 익어버렸다. 옥수수도 너무 들어갔다... 콘샐러드가 되었지 뭐야! 음큐큐큐큐! 완전 웃기다. 그래도 맛있으면 장땡. 보기에는 개죽 같지만 ㅜㅜ 더보기 도시락 과학관 나들이 간다고 어제부터 싼 도시락들... 무쌈말이. 채소가 필요할 때 유용한 도시락 아이템! 와사비무쌈이 더 맛있었다는 원석씨의 평가. 다음엔 기억하겠어요! 처음 만들어 본 꼬마김밥! 손이 덜 갈 줄 알았는데... 그냥 김밥이 더 편하다... =_= 아침에 만들려고 보니, 밥이 없어서... 집에 있던 햇반으로 만들었다는... ㅋㅋ 싱거웠다는 원석씨의 평가. 다음에는 간도 신경 쓸게요... ㅜㅜ 내가 워낙 싱겁게 먹다보니, 잘 못맞춘다... ㅠ.ㅜ 또띠아에 각종채소와 햄, 크레미 따위를 넣어주면 완성. 이것의 이름을 뭐라해야하는지 모르겠네... 채소 크레페? ㅋㅋ 모냥은 저래도... 상당히 맛있음... 전 날 만들어서 약간 눅진 ㅜㅜ 더보기 미친 청국장 갑자기 청국장이 먹고 싶어서... 등뼈가 하나 남은 감자탕에,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청국장을 꺼내어, 슝슝 넣고 끓였다. 냉동실에 소도 있어서 쫌 넣고 보니, 채소가 없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호박이랑 파 사오라니까... 비가 많이 와서 안된단다... ㅜㅜ 그래서 냉장실에서 양파피클과 도라지무침과 김치를 꺼내어 막 넣었다. 모양은 저래도... 완전 맛있다. 부모님도 괜찮다고 했음... 하지만, 문제는 생긴게... 꿀꿀이 죽 같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냉장고 속 음식 정리하며 먹는데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것 같아...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