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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좋아

[제주도 맛집] 괸당마씸 괸당마씸. 샤인빌 리조트에서 걸어서 10분(200m?) 거리. 뼈해장국이 6000원. 전날 술을 먹었기에... 해장을 위해 슝슝! 서울 뼈해장국과는 달리 콩나물이 많이 들어가는 게 특징. 으아~ 감자탕이 급 먹고 싶다! ㅋㅋ 더보기
[제주도 맛집] 대기정. 대기정.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200m 쯤 걸어가면 있다. 반찬들. 제주 무 맛있어. 옥돔구이. 밥이 안나온다... 추가 해야한다... ㅎㅎ 노릇노릇 반질반질 맛있게 나온다. 크기는 보통. 오분작 뚝배기. 오분작이 무쟈게 많이 들어서 좋았다. 더보기
공항식당 고구려 엽호를 보름간 떠나보내며 아침에 함께한 만찬! 씨티 프리미어마일 덕분에 공짜♥ 순두부정식(17000원)과 된장찌개정식(17000원). 내가 돈 내고 먹는거면 못먹음... ㅋㅋ 비싸서? 지하 가면 싼 푸드코트 있음! 더보기
풀잎채 두부사랑 더보기
[의정부 맛집] 힘쎈 장어 부모님 30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꼼장어+장어를 먹었다. 장어는 다른 집이랑 비슷한 맛인데, 꼼장어가 물건이다. 마구 꿈틀대는 녀석들을 구워먹는데, 냄새도 안나고 무쟈게 맛있다! 더보기
[파주 맛집] 반구정 나루터 말로만 듣던, 장어집. 반구정 나루터 나들이를 다녀왔다. 말이 필요 없다. 1인분에 3만원이라서 매우 비싸지만, 정말 맛있긴 하다. 1시간을 기다렸기 때문에 맛있는 걸까? ㅠ.ㅜ 주말에는 11시 전에 도착하는 게 좋다고 한다. 더보기
뚜레쥬르 폭식. 갑자기 빵을 먹고 싶어서 과외 다니는 중간에 빵을 샀다. 두 개만 살걸. 세개를 샀다. 내가 미쳤지. 다 먹을 걸 몰랐나!!! ㅠ.ㅜ 학생이 호두과자 준다는 것도 안먹겠다고 해놓고, 이런 무슨... ㅠ.ㅜ 점심+저녁으로 먹긴 했지만... ㅠ.ㅜ 세개나 먹은 건 오버인 것 같아서 죄책감에 뚜레쥬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칼로리 조사. 총 770 칼로리. 흑. 운동하고 자야지... ㅠ.ㅜ 더보기
광릉 불고기. 이전하고 처음 간 광릉불고기. 고추 김치가 없어서 아그들이 매우 안타까워 했다. 열심히 상추쌈 해서 흡입! ㅋ 먹고 싶기 때문에, 내 음식 사진은 항상 이따구. ㅋㅋ 어쩜 좋니! 더보기
일본 과자 창수오빠가 사다 준 일본 과자. 하지만, 내 손에 들어온 것은 유통기한이 지난... 어느 날... =_= 그래도 그냥 한번 먹었다... ㅋㅋ 하나 남았는데... 보름이나 지나서 못 먹겠다... 여튼 맛있게 먹었다! 감사! 아 손톱... 창피하다. 바른 지 3일뿐이 안되었는데... 더보기
하림 훈제 닭가슴살. 훈제 닭가슴살을 구입했다는 미선이. 다이어트 용도가 아니라 간식 용도로 전락하고 말거라고 깐족댔었는데... ㅋㅋ 미선이한테 놀러갔다가 택배가 오자 돈 썼다고 구박하고, 결국에는 하나 얻어왔다. ㅋㅋ 왜 구박한거니... ㅋㅋ 조리법도 간단하고, 칼로리도 낮다. 이렇게 샐러드로 먹으면 한끼식사로 그만. 나는 반만 먹었으니 100칼로리정도 뿐이 안된다. 나도 사고 싶어... 잉잉... ㅠ.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