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ypan

냠냠. 간단한 메뉴.

오늘은 술을 먹지 않겠어! ㅋㅋ

안심 후라이드 치킨과 스프라이트를 주문!

소스는 하나 더 추가주문해서 두가지 맛.

빨간 거는 그냥 양념치킨 소스.

하얀 거는 마요네즈에 샤워크림, 버터 등을 섞은 맛. 아일랜드 드레싱과 비슷.

무 안나온다고 투덜댔으나, 

옆에 있었다는... ㅋㅋ

근데 무를 머스타드에 무침...

생 무를 주세요~

하도, 소문이 무성해서 가보고 싶었던 더 프라이팬.

드디어 방문!

감자칩 맛남.

하지만, 많이 느끼함!

밥대용으로 먹는 것은 비추.

술안주로는 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