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친구의 맘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광릉으로 쥬라이브.
완전 맛있는 불고기를 먹었다.
우리만 기분이 풀린 건 아닌지...
얼른 극복했으면 좋겠다.
지금 어떤 심정일지... 잘 알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더욱더 모르겠다.
3시에 갔는데도 20분정도 기다렸다.
완전 유명한 집인가보다.
난 여태 몰랐다...
의정부 시민으로서 좀 더 노력해야겠다.
맛난 거 먹으면 원석씨 담에 델꼬 가야지... 라고 생각한다는...
담에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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