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최고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로시박스 12월 글로시박스 첫박스. 12월. 글로시박스는 전부 똑같은건가? 아님 다른가? 잘 모르겠다. 여튼 방금 도착한 따끈따끈한 박스. 열면 흰박스와 설명서들. 흰박스 열면 또 설명서! 이런 게 들어있다네~ 그럼 본격적으로 뜯어봐야지. 예쁜 포장지. 개봉박두! 포장지 뜯어서 나열 중. 새로나온 오제끄 탄산수 클렌저. 이미 친구가 줘서 써봤음. 개인적으로는 산소클렌저가 더 좋다. 뽀글뽀글이 좀 약하다고나 할까? 비누 뜯다가 낭패... ㅠ.ㅜ 클렌저가 있는데 비누를 또 보내 준 센스는 별로다. 에그팩 비누는 많이 써보기도 했고... 뽀득뽀득한 비누~ 좋은 비누긴 하다. 어큐트 립밤. 무향인 듯? 립밤이 집에 더럽게 많은 관계로 누군가를 줘야겠다. 조성아 바디미스트. 펄이 들었다. 강하지는 않다. 비포 앤 애프터. 큰 차.. 더보기 글로시 박스 가입! 글로시박스는 가입 선물까지 주는 센스! 첫 박스를 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기대감이 숑숑! 날 매우 실망시킨 W박스와는 다르길! 아무리 생각해도 W박스 쉣구림. 더보기 w박스 11월 VIP (12월 3일 도착!) 뷰티박스를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화장품을 사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호기심에 vip 결제. 11월 말에 결제해서 12월부터 받아볼 줄 알았는데 11월 선택이 11월 말이라... 12월에 받아볼 수 있었다. 그럼 12월 것은 1월에 받는 시스템인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 박스는 예쁘다. 재활용 할 수 있을 듯? 솜과 기름종이도 들었음. 뜯어보자! 크리니크 제품은 거의 써봐서 선택하고 싶지 않았는데... 여지가 없었다. 팩트는 실험적으로 하나~ 디올 파데. SK투 스킨. 코딱지만하다. 이미 써 본지라... 기대감은 제로. 선택할 게 없어서 ㅠ.ㅜ 뷰헨지? 처음 듣는 브랜드. 찾아봤더니 50ml에 32000원 정도 하는 비비인 듯? 하나는 선택할 수가 없고 시크릿으로 뜨더니... 이런 걸 보내주려고 .. 더보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방문기 어제 검색을 하다가 '트레이더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집에서 7키로 떨어진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고고씽! 코스트코는 너무 자주 가다보니, 제품도 식상하고 했는데... 트레이더스는 나에게 신세계! 2시간 가량 구경하면서 돈 무지 썼다. 코스트코는 거기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이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한 종류의 제품이 한 상표뿐이 없어서 선택에 제한이 있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트레이더스는 코스트코 보다는 다양한 상표를 구비하고 있었다. 일단, 집에서 가깝잖아!!! 코슷코는 차 밀리면 무지 걸리는데!! 주차장도 코스트코보다 더 좋고, 사람도 적어서 덜 붐볐다. 피자 먹는 곳도 자리를 쉽게 차지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소꼬기 먹으려고 샀다! 오늘 저녁에 궈 먹을까나? ㅋㅋ 베이컨 1kg에 15.. 더보기 라바짜 캡슐 커피 머신 티비랑 인터넷 신청하고 사은품 받았다♥ 신난다!! 맛있다! 드디어 스마트폰에서도 블로그가 된다. 더보기 ugg 관리세트 드디어 어그 관리세트를 샀다. 11번가에서 4만원 정도 주고 샀음. 미국에서 직접 사면 15달러도 안되는데,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다. ㅠ.ㅜ 아마존에서 살까 고민해봤지만, 대행수수료 포함하면 거기서 거기라 그냥 대충 샀음. 백화점에서는 방수스프레이만 25000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품절일 경우가 많아서 오마이솔 사이트에서 사야하는데, 배송비가 무려 5천원이다. 나는 그러고 보면, 참 싸게 산거야... ㅎㅎ 라고 말하고 싶지만, 소비를 위한 소비를 일삼는 나의 암울한 소비패턴... ㅠ.ㅜ 생각보다 작다. 무지 큰 통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 ㅋㅋ 1년에 2번정도 쓴다고 생각하면... 뭐 한 3~5년은 쓰려나? ㅎㅎ 일단 받았으니 실습을! 5번 정도 뿐이 신지 않았는.. 더보기 우맛골! 평소에 자주 앞을 지나다닌다. 의정부 쿠폰이 뜨다니! 바로 샀음... 캬캬. 어제 원돌이한테 말했지. 이제 쿠폰 안 살거라고... 하지만, 이게 뭔가... ㅠ.ㅜ 만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나는 카드결제를 하고 있었지... ㅠ.ㅜ 심지어 어머니 명의로 된 아이디를 만들어 더 사둘까 고민을 하고 있다... =_=)/ 더보기 일본 선물 8일만에 원석씨가 일본에서 돌아왔어요. 어제 현빈보느라 너무 추워서 과음하고(응?), 집에 와서 와인까지 마시고... 술이 덜 깬 채로 운전 슝슝해서 원석님을 모시러 갔지요. 오랜만에 보는 원석씨! 라부라부. 원석씨가 사온 선물 때문이 아니라고! 열쇠고리? ㅎㅎ 가방에 달아주었지~* 열쇠까지 달았다가... 위험하다고 해서 다시 떼었습니다. 오코노미야끼 뒤집개. 이거 사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엽호... ㅠ.ㅜ 고마워요... 하나만 사왔다고 뭐라고 해서 미안해요... ㅋㅋ 이 것들은 면세점에서 산 녀석들. 키엘 PANTHENOL PROTEIN MOISTURIZING FACE CREAM (판테놀 프로틴 모이스춰라이징 페이스 크림)은 국내 매장에 없는 녀석이라 한번 사봤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나중에 비교해봐야.. 더보기 고구마 고구마 샀다. 잘 샀다. 맛있다. 여기서 또 사야지. 더보기 크리스마스 선물 언젠가부터 엽호로부터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이어리가 되었다. 어떤 다이어리를 받을지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 이번에는 같이 서점에 가서 구입. 그동안 나의 다이어리 선택조건은 1. 가벼울 것. 2. 매일(토, 일요일 포함) 시간대별 스케줄러를 포함하고 있을 것. 이었다. 여기에 엽호가 추가한 조건은, 고무밴드가 있을 것...? 하지만, 이번에는 1번 조건을 무시하고 다이어리를 골랐다. 나에게는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이지! 음하하하! 여튼, 이번 다이어리는 정말 '일기'로 쓸 예정. 게으른 내가 할 수 있으려나. ㅎㅎ 아끼지 말고 이뿌고 열심히 써야지. 웅컁! p.s. 나도 오빠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정시켜야겠다. 오르골이나 스노우볼? 아니면 좀 더 쓸모 있는 무언가? 흠... 고민해봐야지. 다음 크리..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