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세뱃돈 카푸카 2011. 2. 10. 01:46 설을 맞이해 엽호네 인사드리러 갔는데, 아버님이 세뱃돈 주셨다응~ 아히 신나! 우리 집에서는 이미 세뱃돈 끊긴지... 10년... ㅠ.ㅜ 에햇. 신난다. 고이고이 모셔둬야지.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카푸카의 우아하고 잉여로운 나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헛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고장면. (2) 2011.03.05 이상한 일. (2) 2011.02.11 Propose. (0) 2011.02.06 로그를 보다가... (0) 2011.01.20 대체 이건. (2) 2011.01.20 '헛소리' Related Articles 사고장면. 이상한 일. Propose. 로그를 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