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재밌어
조잔케이 뷰 호텔
카푸카
2010. 12. 21. 02:30
조잔케이 뷰 호텔에서 먹은 뷔페.
음식이 백가지가 넘는 듯.
한 달동안 살고 싶었어... ㅠ.ㅜ
내가 좋아하는 야끼소바.
꼬기도 많아!
홋카이도 산 털게.
아 진짜... 먹고 싶다.
게를 먹고 입술이 부어도... 난 좋아.
쫀득쫀득.
이 것의 정체는?
날생선.
닭.
만두만두!
안에 육즙이 쭈욱!
먹고 좋아서 또 가져왔다.
커리도 좋아... ㅠ.ㅜ
홋카이도 감자는 진짜 쫀득합니다.
아... 정말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