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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카의 우아하고 잉여로운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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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차

카푸카 2010. 12. 18. 02:19




엄마가 준 카네이션 차.
맛은 그냥 차다.

맛은 맛있다.
살짝 자스민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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