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좋아

[의정부 맛집] 푸드조이 ( food joy )

카푸카 2010. 12. 16. 04:17

우리만두 시절부터 매우 열심히 다닌 곳.
돈 없고 많이 먹던 중학교 시절부터 나의 배고픔을 달래주던 쫄면...
그 당시에는 2천원도 안했던 것 같은데... 4천원이 되었다.
하지만, 여기 쫄면 따라올 곳이 없다.

아... 이 시간에 이런 사진을 올리고 있자니... 배가 고프군...
내일은 우리만두나 가볼까... =_=;;





우리만두에서 만두를 안먹으면 안되지... ㅋㅋ
예전보다 맛이 덜하다는 임산부의 평가가 있었다... ㅋㅋ
그 이후에 다른 친구들이랑 방문했는데, 만두를 자꾸 추가주문했다는...
돼지신님 강림.


아 비빔밥도 완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