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되기
집계약하기.
카푸카
2011. 3. 16. 01:07
집을 계약했다.
몇군데 둘러보지도 않고, 결정. 빵빵.
더 낮은 가격에 더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초큼 후회는 되지만,
머리 아픈 것도 싫고 후회와 걱정은 20개의 집을 봐도 하게 될거라는 생각에 맘 편히 생각하기로 했다.
조감도.
102동!
방 하나에, 거실이 2개인 특이한 구조!
세탁실도 매우 특이한 위치에 있다.
2년간 함께 할 집.
얼른 가고 싶다!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