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경채네 개

카푸카 2011. 1. 14. 00:15



요크셔테리어를 시골에 데려다놨더니, 동네개님이 지나가다가 귀여운 녀석을 어쩔씨구리해서 여섯 놈을 낳았다.
눈도 못뜨고, 걷지도 못하는 귀여운 녀석들 ㅋㅋ
굥채네 놀러갔다가 개구경하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