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젠장.
카푸카
2010. 12. 29. 01:02
누구보다도 유료주차를 사랑하고,
함부로 아무 곳에나 주차하지 않기의 표본인 내가 이런 딱지를 떼다니... ㅠ.ㅜ
슬프다.
베이킹 하러 갔다가...
단지 내에 주차하기 힘들어서...
살짝 단지 앞에 했더니...
제길!
시내도 아니고!
차도 없는데!
납파요!... ㅠ.ㅜ
이것은 차에 붙어 있던 놈.
ㅠ.ㅜ
이것은 날라온 놈...
자진 납부해야지...
ㅠ.ㅜ